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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건강명품마을만들기 박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9-16 09:20

오는 22일까지 3곳서 기초검사.설문조사 실시
15일 괴산군보건소 직원들이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청안면 마을에서 채혈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은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청안면 3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기초검사 및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 및 건강취약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것이다.

이 사업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

괴산군은 행정기관이 주도한 1차년도 올해와 달리 2차년도인 내년에는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하다는 게 괴산군의 설명이다.

기초검사와 설문조사는 이 사업의 1차년도 성과 평가를 위한 것으로 실거주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사업의 방향 결정과 사업개선에 활용된다.

기초검사에서는 혈압.혈당.고지혈증검사가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신체활동.흡연.음주.영양.비만 등 건강행태와 스트레스 인지.우울감경험 등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만족도조사 등 모두 2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최창훈 괴산군보건소장은 “이번 기초검사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명품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과를 정확하게 진단해 향후 사업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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