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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8일부터 친절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9-17 09:00

충북 청주시가 18일부터 22일까지 친절공중위생업소 223곳 지도점검을 한다.

청주시는 3개 반 9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해 종사자의 서비스 및 친절도,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 전화응대 친절도 점검을 병행키로 했다.

청주시는 점검결과 부적합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 및 지정증과 현판을 회수하고, 위생관리의무 등 위반업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달 기준 청주지역 친절공중위생업소는 이.미용업소 155곳, 숙박업 45곳, 세탁업 30곳, 목욕장업 2곳, 기타 3곳 등 모두 235곳이다.

지정업소에게는 지정증과 현판이 교부되고 신규 지정 후 3년간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및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가 청주시 전역에서 열리고 있어 지역 업소의 위생수준 제고와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해 선수와 관람객 등 모두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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