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두 달간 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하반기 유관기관 금연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반기 합동단속은 금연단속공무원, 금연지도원 및 경찰서, 원곡순찰대, PC방, 음식점 담당공무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단속은 PC방, 음식점, 금연건물 등 민원다발시설 및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 전체가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시설 내에 흡연실을 설치할 경우 설치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사항이 있을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신종업종으로 부각된 물담배바 및 흡연카페에 대한 관내 전수 조사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2017년 12월 3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금연시설 안내 및 홍보를 겸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시설 하반기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 금연제도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산시의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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