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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에서 17일 밤 열린 '시민을 위한 콘서트'에 참가한 전체 출연진이 공연 후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 레크리에이션협의회(회장 김성희)가 주최하는 '시민을 위한 콘서트'가 17일 밤 서성동 왕산역사공원에서 열렸다.
상주시와 상주시가요강사협의회(회장 김중호)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능인들과 시민이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색소폰ㆍ난타공연, 무용 및 밸리댄스, 지역가수 노래로 3시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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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상주시 레크리에이션협의회장과 노래를 지도하는 이영순 강사가 듀엣으로 열창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특히 행사에 참석한 이정백 상주시장, 이충후 상주시의장을 비롯해 남영숙 김태희 성재분 시의원 등이 애창곡을 불러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상주시가요강사협의회는 현재 6기까지 90여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사회복지시설, 노인회관 등을 찾아 노래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한편 레크리에이션협의회는 지난 2010년 노래교실ㆍ레크리에이션ㆍMCㆍ웃음치료ㆍ스포츠댄스ㆍ민요 강사 등이 모여 결성된 시민봉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