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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09-18 11:08

거창군청 전경.(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목재문화체험장 체험프로그램 민간위탁 업체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창군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18일부터 9월1일까지 15일간 전국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해 2개(법인 1, 단체 1)업체가 응모했다.

군은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등 목재체험프로그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제안 설명을 통한 재정력과 운영인력 및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 점수 이상을 얻은 목재문화진흥회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목재문화진흥회(대표 이전제)는 거창군과 이달 내에 협약체결이 이뤄지면 오는 10월1일부터 2019년 9월30일까지 2년간 목재체험장의 체험프그램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한편, 거창목재문화체험장은 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명승 제53호 수승대관광지에 자리 잡고 있다,

체험장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목재체험실을 비롯한 전시실과 놀이체험시설, 유아체험공간, 카페테리아, 여민정(정자) 등의 편의시설과 야외시설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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