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시․교육청․경찰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힘모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7-09-18 12:29

3개기관 업무협약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죄, 재난 예방
지난 15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이선국 목포교육청 행정지원과장, 박홍률 목포시장, 최인규 목포경찰서장(왼쪽부터)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 목포경찰서(서장 최인규)와 ‘목포시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이로 인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학생들의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목포시는 관제센터를 연중 24시간 운영하며, 통합관제시스템 안정화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목포교육청은 초등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 관제에 필요한 예산을 목포시에 지원한다.

또 목포경찰서는 각종 사건·사고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속 경찰공무원을 관제센터에 근무하게 한다.

총사업비 15억3600만원을 들여 목포시청 민원동 3층에 593㎡ 규모로 구축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월 문을 열고 전문 관제요원 29명과 경찰 2명이 상황근무를 하고 있다.

관제요원은 관제센터와 연계된 1077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각종 범죄와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상황근무 경찰 및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해 신속한 합동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관제센터는 개소 이후 목포경찰서와 공조해 13건의 절도범을 검거하고 199건의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관제센터는 교육청, 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시민생활 안전지키미로서 범죄와 재난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