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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22일부터 그리스-불가리아 공식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8:00

지난 12일 이낙연 총리가 정부세종청사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서 인사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그리스와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16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의 그리스 방문은 지난 1961년 한-그리스 수교 이래 국무총리로서는 최초의 방문이다. 이 총리는 2박3일의 방문 기간 중 파블로풀로스 대통령 예방, 치프라스 총리와의 회담, 한-그리스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하고, 올림피아시에서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채화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평화 올림픽 개최를 위한 IOC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이 총리는 24일부터 불가리아를 방문해 라데프 대통령 예방, 보리소프 총리와의 회담, 글라브체프 국회의장 주최 만찬과 '한-불가리아 상공회의소 출범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의 이번 순방은 6.25전쟁 참전국이며 전통 우방인 그리스와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불가리아와의 협력에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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