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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공사 착공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10-20 17:11

다음해부터 단계별 부지공급 가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현철)는 컨테이너 전용항만인 인천 신항의 항만배후단지(1단계) 조성공사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신항은 현재 컨테이너부두 5선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66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다음달 2000TEU급 1선석을 추가로 개장하면 연간 210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컨테이너 부두 후면 배후단지에 214만㎡를 3개 구역으로 분할해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우선  매립이 완료된 1구역(66만㎡)을 다음해까지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 신항 배후단지를 활성화시켜 항만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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