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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UPI) 교수진이 한국교원대학교를 방문해 2017 융합교육 축전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가진 뒤 류희찬 한국교원대 총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는 교육 개혁을 위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실행 및 확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2017 융합교육 축전’을 열었다.
이번 축전에는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Indonesia University of Education. 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UPI) 교수진이 방문해 참관했다.
한국교원대 교육연구원 융합교육연구소(소장 백성혜)는 예비교사와 현직교사의 자유학기제 체험 성과를 통해 미래 인재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세종시 및 충북도교육청과 협력한 자유학기제 수업지원단, 전국 사범대학과 협력한 자유학기제 수업봉사단, 현직교사의 자유학기제 운영, 충북소재 대학의 진로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그 성과를 이번 축전에서 소개했다.
또한 핀란드, 스웨덴 등 해외 융합교육 사례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는 1954년 교사교육대학으로 시작한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교사교육 전문 교육기관이다.
UPI는 인도네시아의 교육과정 개발, 교육 연구, 타 교육대학의 평가 주관 등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번 융합교육 축전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교수진은 Faculty of Mathematics and Science Education(수학과학 교육전공 학부) 소속 10명이며 이 Faculty는 수학교육과·과학교육과·생물교육과·물리교육과·화학교육과·컴퓨터교육과로 구성돼 있고 약 300명의 교수들이 약 3500명의 재학생을 지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