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0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회 알꿈달꿈 진로체험 박람회’를 열었다.
고성군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진로체험 박람회는 직업체험과 진로진학상담, 대입 모의면접 등 20개 분야에 24개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남해도립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관광조경디자인과와 경남대학교 가정교육학과, 가야대학교 귀금속주얼리디자인과 등 도내 대학 3곳과 육군3사관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진로정보를 제공했다.
또 특성화고등학교인 경남항공고등학교와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에서 드론체험, 모형항공만들기, 악기연주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를 찾은 초등학교 9곳과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900여명의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체험을 했다.
한 학부모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녀들이 새로운 직업과 기술을 체험해 봄으로써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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