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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김태영 상주시축구협회장(왼쪽)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함창중학교 하승룡 감독에게 유소년 육성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지역 올해 축구를 결산하는 '제38회 상주시협회장배 축구대회'가 21~22일 이틀간 지역 4개 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상주시축구협회(회장 김태영)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 3팀, 중.고등 4팀, 직장부 5팀, 클럽 20팀 총 32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2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임용래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 김남규 상주시체육회 총무팀장, 박병용 축구협회 운영이사가 감사ㆍ공로패를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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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이정백 상주시장이 생활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축구협회는 유소년육성지원금 100만원을 상주상무프로축구단 함창중학교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지원금은 한 해 동안 관내 축구대회에서 경고ㆍ퇴장시 발생하는 벌금을 모아 조성했다.
또 한 해동안 치러진 삼백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상산축구클럽(청년부), 고려축구단(중년부), 상주FC(장년부) 3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김태영 협회장은 "동호인 상호간 화합과 우애를 증진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