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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성하연 학생(왼쪽 세번째)이 충주 탄금대 테니스장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김혁수 행정실장(맨왼쪽)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교장 김대식)가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연일 메달 획득 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 청주 금강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남자 고등부 2인조 경기에서 이재웅·이상준 학생(이상 3년)이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볼링 남자 고등부 3인조 경기에서 이재웅·이상준·최훈 학생(이상 3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3일에는 충주 탄금대테니스장에서 진행된 테니스 남자 고등부 개인단식 경기에서 성하연 학생(3년)이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금천고는 지난해 열린 ‘제97회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볼링 경기에서도 개인 금메달, 2인조 금메달, 5인조 은메달, 마스터즈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마스터즈‘는 개인전, 2인조, 3인조, 5인조 경기 성적을 종합해 선발된 우수선수 10명이 치르는 경기다.
금천고 김대식 교장은 “지도교사들의 과학적인 지도방법과 선수들의 노력이 결합돼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볼링, 테니스 명문고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