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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샤 즈베레프(오른쪽)와 미샤 즈베레프 형제.(사진제공=몰디브관광청) |
몰디브관광청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몰디브 아밀라 푸시(AMILLA FUSH) 리조트와 피놀루(FINOLHU) 리조트에서 유명 테니스 선수 샤샤(SASCHA)와 미샤 즈베레프(MISCHA ZVEREV)를 초청해 고객들에게 직접 경기를 관람하고 테니스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샤샤 선수는 세계 랭킹 4위의 유명 테니스 선수로 지난 초청행사에 이어 두 번째 초청으로 몰디브에 방문하게 됐다.
미샤 즈베레프 선수는 샤샤 선수의 형제이자 샤샤에 버금가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테니스 선수로 이번 방문이 몰디브 첫 방문이다. 두 선수는 이번 초청 행사를 앞두고, 경기에서 누가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즈베레프 선수는 지난해 몰디브 섬을 방문한 이후로 ATP 20위에서 상위 4위까지 올랐다. 2017년 ATP 투어에서는 5번의 타이틀을 기록하면서 경이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오픈 결승전에서는 마스터스1000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캐나다 마스터스 2017에서 두 번째 연속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을 획득해 세계 랭킹 4위의 기록을 지니게 됐다.
미샤 선수는 세계 랭킹 30위권에서 지난 7월 세계 랭킹 25위를 기록했다.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에서는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앤디 머레이와 겨루어 4세트를 이겼고 US 오픈 2017에서는 16 라운드까지 진출한 바 있다.
아밀라 푸시와 피놀루 두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고객들은 모두 이 두 선수의 개인 테니스 강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나의 고향 섬’이라는 뜻을 지닌 아밀라 푸시는 이름처럼 고향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동시에 럭셔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성한 정글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에서 반짝이는 라군의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해안을 바라보며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놀루는 아밀라 푸시의 자매 리조트로 스피드 보트로 30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위치한 리조트이다. 전통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며, 몰디브 최고의 DJ와 라이브 무대, 파티까지 즐길 수 있는 인기있는 리조트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인 바아 아톨(Baa Atoll)에 위치한 두 리조트는 말레 국제 공항에서 30분 안에 수상 비행기로 갈 수 있으며, 바아 섬에서 다라 반도 국내선 공항까지는 스피드 보트로 20 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한편 몰디브는 아름다운 야자수와 형형색색의 산호초로 가득한 인도양 남쪽 바다의 섬으로 신혼부부에게 최고의 신혼여행지로 꼽힌다. 또한 몰디브의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휴양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