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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이 31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국내외 우수 육상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2017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이 31일부터 11일13일까지 14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육상 지도법과 우수 선수 발굴·육성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 현장지도자를 대상으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1급 공인 강사과정, 경기력 및 베스트 프랙티스 세미나 등 최신 선진육상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미국 출신의 제레미 피셔 등 세계적인 육상 코치로 구성된 강사진과 국내외 21개국 76명의 육상 지도자가 참석해 선진 육상 기법을 배우고 각국의 스포츠 정보와 교류를 나눌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6일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스포츠 관계자를 초청해 대구사격장 등 우수 체육 시설을 견학 및 체험하고 동화사, 서문시장 야시장 등 대구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우리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11월11일에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행복나눔 생활체육 육상교실 전국교류전'이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개 시·도 소재 14개 단체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육상 종목을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