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 컨벤션이 3일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기간중 청주 일원에서 개최된다.
WMC 컨벤션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 국제학술대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총회 및 세계무예리더스 포럼)과 청주대학교(국제학술학술대회)에서 개최된다.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
3일 오후 3시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2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가 개최된다.
스포츠어코드/GAISF 부회장 스테판 팍스를 비롯하여 20여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스포츠·무예계 저명인사가 모여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구로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이시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스포츠기자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데이비드 밀러의 기조강연(주제: 올림픽의 영광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미래), 남성 및 여성 신규위원 위촉, 윤리 및 반도핑 분과위원회 신설 등에 대한 안건 심의·의결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016년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간 중 전 세계 스포츠?무예계의 저명인사 37명으로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올해 총회는 두 번째이다.
◆ 세계무예리더스포럼
3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개최되는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새롭게 준비한 행사이다.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은 100여명의 국내외 스포츠?무예 관계자가 참가하여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와 국제연맹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방콕의 캐롤라인 백스터(청소년/스포츠 컨설턴트) 등 유네스코, 스포츠어코드/GAISF, 국제연맹 등에서 중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 인사들이 참가해 스포츠, 무예 그리고 청소년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 국제학술대회
3일부터 2일간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는 국내 유일의 무예관련 연구재단 학회인 대한무도학회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공동주관한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등 6개국 200여명의 학생, 연구원, 교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를 기념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무예 가치 조명’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국제학술대회의 기조강연은 미국 괌 대학교의 더글라스 패럴 교수, 인천대학교의 손천택 교수가 맡을 예정이다.
미국 코넬대학교의 벤자민 주드킨스 교수, 충북대 옥광 교수, 한국교원대 김영식 교수 등 국내외 교수 및 학자들의 발표가 이틀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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