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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보은군, 각종 스포츠 열기로 ‘후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03 09:26

한 달 동안 6200여명 방문해 축구·풋살·야구 등 펼쳐
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기회…지역경제 살리기 박차
이번 주말인 4일과 5일 '2017 MBC꿈나무축구 8:8대회’가 열리게 될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사진은 2016 보은군체육회장기 야구대회 경기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이 만추의 계절 11월을 맞아 각종 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달 한 달 간 모두 6200여명이 보은군을 찾아 축구, 풋살, 야구 등 다양한 체육대회를 펼치기 때문이다.

보은군은 이 열기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지역 경제 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보은군에 따르면 우선 주말인 4일과 5일 이틀간 보은스포츠파크와 보은공설운동장 등 보은군 일원에서 91개 클럽 팀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17 MBC꿈나무축구 8:8대회’가 열린다.

이어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은 ‘2017 전국풋살클럽리그 왕중왕전’이 보은체육공원 인조A?B과 풋살구장에서 펼쳐진다.

한국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모두 144개팀 2000여명이 참가해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매주 주말 20개팀 65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2017 결초보은 전국 우수초등학교 주말야구대회’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에서 열려 뜨거운 야구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70개팀 1050여명이 참가하는 ‘2017 보은 사커뱅크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보은체육공원 인조A?B,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B,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군은 지난 10월 보은대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이 달에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는다.

군 관계자는  “사전 시설 점검과 철저한 대회 준비를 통해 선수 기량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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