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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총회가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총회에 참석한 20여개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가 3일 오후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여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무예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총회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회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인 송기섭 진천군수의 축사, 前 타임즈 수석기자 데이비드 밀러의 기조강연 등이 있었다.
이날 WMC는 국내외 무예?스포츠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신규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이시종 지사는 서울대 나영일 교수, 용인대 전기영 교수, AIMS(국제스포츠독립단체연합)의 멜빈 탄 변호사 등 5명의 남성 신규 위원과 충북대 변재경 교수, 매이아 아모르 IFMA(국제무에타이연맹) 위원장 등 6명의 여성 신규 위원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WMC는 이번 총회에서 국제기구로써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기 위해 윤리위원회, 반도핑위원회 등 분과위원회를 설립했다.
이로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앞으로 당면사업인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 등의 사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