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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계양구 계산체육공원에서 제8회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평통 계양구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계양구협의회는 11월5일 계양구 계산체육공원에서 '제8회 평화통일염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 되어’ 라는 슬로건 속에 시작된 이날 대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8개팀, 200여명의 선수와 박형우 구청장을 비롯해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 등 시·구의원과 평통자문위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나대기 계양구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8회째를 맞은 통일염원축구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계양구의 대표적인 축구대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축구인 여러분의 큰 역할에 감사함을 표했다.
아울러 나대기 계양구협의회장은 이번 통일염원축구대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통일에 대한 염원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꾸준히 지속되어 나아가도록 하자고 강조하며 작은 힘이지만 축구경기를 통해 통일염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계동축구단, 계산축구회, 민주평통, 조우회, 하나축구회, 축구협회임원 등 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평통팀이 승부차기 끝에 작년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조우회팀이 준우승을, 축구협회임원팀과 계동축구축구단이 공동3위를 했으며, 번외경기로 진행된 400미터 계주경기에서는 민주평통팀이 우승을 계산축구회와 계동축구회가 2,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