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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영동초등학교 수영부 학생들이 제40회 교육감배 학생수영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군 영동초등학교(교장 김승균) 수영부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단양에서 열린 제40회 교육감배 학생수영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2년 창단한 영동초 수영부는 학교와 영동군을 대표해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 종합우승팀과 3점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평소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 종합 준우승(67점)이란 결실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초등부에 권순혜, 배진, 양민경, 박주희, 백지희, 전익선, 박하은 학생 등 7명이, 남자초등부는 배건휘, 전익희, 이수현, 박천용 학생 등 4명이 참가했다.
영동군에서는 이외에 이수초 강남규, 강민서 학생 등 2명이 남자 초등부에 함께 참가했다.
영동초 김승균 교장은 “평소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대회에서 성적으로 나타나 학생들이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