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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서전안경원 김기철 대표(맨왼쪽)가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한 뒤 박세복 이사장(영동군수.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장학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영동군민장학회에 따르면 이날 영동읍 소재 서전안경원 김기철 대표가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매월 3만원씩 어려운 이웃에게 안경을 지원하며 연 36만원씩 10년째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기부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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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박옥범씨(오른쪽)가 영동군민장학회(이사장 박세복 영동군수.왼쪽)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같은 날 심천면 박옥범씨(86.여)도 영동군민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박씨는 6.25 국가유공자 영동군지회 심천면분회 미망인 회장으로 다달이 모아온 참전용사 유족연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
이들은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발전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군민장학회는 올 들어 이달 현재까지 1억4600여만원을 기탁 받는 등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장학기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