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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가 지난 18일 삼성창원병원에서 ‘2017년 경남도민 심폐소생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고등부 14팀 42명, 일반부 10팀 30명, 총 24팀 7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팀 경연대회에 앞서 11일에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에 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았다.
본 대회에서 고등부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 일반부는 팀장 1명과 팀원 2명을 팀으로 구성해 응급환자에 대한 가슴압박과 구조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상황극 방식으로 팀별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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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일반부 수상팀. (사진제공=경상남도) |
응급의학과 전문의 및 응급구조학과 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 3명이 상황극 평가와 가슴압박 자세의 적절성, 기도확보 방법의 정확성 등 평가 항목표에 의거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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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고등부 수상팀.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연대회 결과 분야별 최우수상 2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 4팀에는 경상남도지사상, 장려상 6팀에는 삼성창원병원장상이 수여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경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