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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신규공무원들, 관광마인드 제고 ‘지역문화탐방’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1 09:20

창원시 진해구 신규공무원들이 지역문화탐방에 앞서 구청 앞에서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신규 임용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진해구 관광명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광마인드 제고를 위한 지역문화탐방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규 공무원들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군항마을 역사관,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 김달진 문학관 등 진해구 내 문화유적과 관광 명소를 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돌아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김달진문학관 관람 후에는 임인한 구청장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첫발을 디딘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과 함께 구청장에게 다양한 질문도 이어졌다.

임인한 구청장은 “우수한 재능을 가진 여러분들과 함께 공직생활을 하게 돼, 구청장으로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창원시민과 창원시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 대회와 함께 창원방문의 해임을 잊지 말고 여러분 모두가 창원시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에 대한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쉽고, 우리구 곳곳에 훌륭한 관광 자원이 많이 산재해 있음을 알게 된 아주 흥미로운 투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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