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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11-21 09:22

내년 3월까지… 동파 대책반 운영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겨울철 상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다음해 3월까지 상수도 동파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반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상수도 시설물의 예방점검과 보유 장비의 이상 유무 점검은 물론 동파예방 홍보물 전단지를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했다.
 
또한 주부 검침원들로 하여금 각 가정에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시는 동절기 상수도 사고와 관련 상수도 설비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광재 시 수도관리팀장은 “일반 가정에서는 겨울철 상수도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기온 급강하 전에 수도배관과 계량기 등을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혹한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동결 시에는 계량기의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헌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배관과 계량기 등 동파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시 상수도과(043-847-2538. 850-3741~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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