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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생활체육 최강 클럽 가린다…5개 종목 진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1-23 14:29

'제1회 대구시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25~26일 개최된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지역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대구시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25일 볼링,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이틀간 시민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12개 클럽 1000여명의 구·군 종목별 우승자들이 참여해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앞서 지난 4월부터 5개 종목 975개 클럽 9480여명이 구·군 리그전에 참가해 왔다.

경기는 각 종목별 경기 규칙을 적용해 종목별로 리그 또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성서게이트볼장(게이트볼), 썬볼링장(볼링), 시민체육관(배드민턴), 상서고등학교(탁구), 강변파크골프장(파크골프) 등에서 각각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목을 추가 발굴해 가성비 높은 리그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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