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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지역은 1,2,3교시 결시율이 지난해에 비해 모두 3%P 안팎으로 늘어났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은 1교시 지원자 1만4688명 가운데 1만3071명이 시험에 응시하고 1617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11.01%의 결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1교시 결시율 8.15%보다 2.86%P 높아진 수치다.
또 2교시에는 지원자 1만4229명 가운데 1만2600명이 응시, 1629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아 11.45%의 결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2교시 결시율 8.20%보다 3.25%P 높은 수치다.
이어 3교시에는 지원자 1만4631명 가운데 1742명이 결시한 1만2889명이 시험을 치러 11.91%의 결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3교시 결시율 8.85%보다 3.06%P 늘어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학수능에서의 결시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갈수록 모집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합격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