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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국제심판 양성과정 강습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8 14:52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경기운영에 필요한 핵심인력인 국제심판 양성을 위해 창원축구센터에서 시행하고 교육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달곤)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창원축구센터(세미나실)에서 경기운영에 필요한 핵심인력인 국제심판 양성을 위한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회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국제심판 자격을 갖춘 인력 120명 이상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자격요건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90여명 정도로 심판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상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심판 자격인력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국제사격연맹(ISSF)이 승인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강습회는 국제사격연맹(ISSF)이 공인하는 ‘국제심판 양성과정’으로 라이플(소총?권총)과 산탄총 분야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국내심판 46명(라이플 25명, 산탄총 21명)이 참가하게 된다.

‘라이플 과정’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기규정과 심판규정 ▶경기운영절차 ▶장비검사와 기능결합 ▶필기시험과 문답 등에 대한 교육을 시행한다.

강사진은 총 3명으로 Gary Anderson(ISSF 부회장), Peter Underhill(ISSF 심판위원장), 박기림(ISSF 권총 분과위원)이 맡게 된다.

‘산탄총 과정’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산탄총 안전규칙 ▶레프리 책무 ▶경기진행방법 ▶사선현장실습 ▶표적세팅과 장비검사 ▶필기시험 등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진은 Demetris Lordos(ISSF 산탄총 위원장), Mohamed Wahdan(ISSF 산탄총 분과위원) 등 2명이 맡게 된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판 양성 강습회’를 통해 국제심판자격을 취득한 인력은 2018창원사격대회 뿐만 아니라 2018창원국제사격월드컵대회 등 해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경기대회 심판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번 강습회는 절대 부족한 국내의 국제심판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안정적인 경기운영인력 확보로 2018 창원사격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원시와 경남지역 내 사격인의 국제심판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확충으로 창원시가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2018년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120개국 4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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