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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대학생 등 6명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11-29 09:39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왼쪽부터 박근용, 시제연, 서현교, 오혜린, 최효린, 조규석씨.(사진제공=대구시청)

'2017 대한민국 인재상'에 대구에서는 고등학교 부문 2명, 대학교 부문 2명, 청년일반 부문 1명 등 모두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박근용(대건고), 시제연(대구과학고), 서현교(경북대), 오혜린(DGIST), 최효린(경북대), 조규석(계명대 예술대학원)씨이다. 이들은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올해 교사(교수), 학교장(학장) 등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대학생, 청년일반 등 17명이 신청했으며 지역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명이 중앙심사위원회로 추천됐고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6명이 선정됐다.

올해 전국 수상자는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및 청년일반 40명 등 총 10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50여만원 및 부상 등과 함께 역량계발을 위한 연수기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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