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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29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로 몸이 불편한 불정면 풍림마을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동해 방지를 위해 볏짚을 나르고 복숭아나무에 볏짚을 감싸는 작업을 도왔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29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정면 풍림마을의 복숭아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긴급지원반은 이날 장애로 몸이 불편한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동해 방지를 위해 볏짚을 나르고 복숭아나무에 볏짚을 감싸는 작업을 도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체를 위해 괴산군에서 채용한 기간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괴산군은 현재 2개반 10명으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재난 등으로 일시적 어려움에 빠진 농가와 인력난을 겪는 소농.소기업, 여성장애인, 75세 이상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이다.
소농 기준은 재배 면적이 쌀 1㏊와 과수 0.3㏊, 화훼 0.1㏊, 채소 0.5㏊ 미만 농가이며, 소기업은 연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업체가 해당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