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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부산지역 아마추어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중학교 야구부 대상 배팅머신 지원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부산지역 아마추어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중학교 야구부 대상 배팅머신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가 훈련장비 지원을 통해 야구부 학생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무엇보다 팬과 선수 그리고 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사랑 나눔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수단 전원이 참여한 유니폼 자선 경매에서 팬들의 뜨거운 참여로 만들어진 수익금 약 1200만원 전액과 구단의 아마야구 발전기금을 더해 3000만원 상당의 배팅머신을 마련했다.
롯데는 부산지역 중등부 야구단 9개팀 중 5개팀(대동중, 대신중, 대천중, 사직중, 신정중)에 배팅머신을 우선 전달했고, 잔여 팀들은 내년 이후 사회공헌활동 수익금으로 순차적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천중학교 김성호 감독은 “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열심히 땀 흘려서 제2의 이대호, 손아섭 선수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