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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환경교육센터’가 2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환경교육 포럼’을 진행한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울산환경교육협의회 구성과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환경단체, 관계기관, 전문가, 기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
포럼에서 신기왕 울산환경교육센터장은 사업실적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한다.
이어 정호선 울산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이 ‘지역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차수철 충남환경교육센터장은 선진사례로 ‘충남 환경교육 네트워크 운영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신 센터장이 ‘울산환경교육협의회 구축현황’을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난 뒤 최돈형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주재로 강성태 강원도 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 김희경 경기도 환경교육센터 과장, 주제발표자 3명이 참여해 울산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펼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센터는 다른 지역 선진사례를 접목하고 울산 환경교육의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수미 울산시 환경정책과장은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예산증액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센터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교육사업의 효과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4월 울산발전연구원 평생교육진흥원을 ‘울산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