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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천안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구본영 천안시장은 29일 천안시의회 제207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2017년 성과와 2018년 계획을 발표했다.
구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천안시정을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성장으로 지역발전의 새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또 2018년도 시정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더 큰 미래, 더 행복한 천안’을 이루자고 제안했다.
이날 제시된 2018년도 시정 운영 방향은 ▲좋은 일자리 및 신성장동력 창출로 살기 좋은 천안 구현 ▲천안을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 ▲따뜻한 복지로 더 행복한 사회 구현 ▲건강하고 풍성한 문화?체육?교육도시 기반 마련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 ▲첨단 스마트농업으로 풍요로운 농촌 건설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자치행정 실현 등 7개 분야이다.
이와 관련 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대통령 공약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력 확보와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조 6300억원의 예산을 의회에 승인 요청했다.
구본영 시장은 “올해는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를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새정부 출범 등 대내?외의 많은 변화 속에서도 충남에선 최다인 대통령 공약 3건 반영, FIFA U-20 월드컵 성공 개최 등 천안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남구청사부지 복합개발사업, LG생활건강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장기현안과제의 합리적 해결과 지방채무 전액상환을 실현했다”며 “2018년 시정 운영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을 새로운 기회의 마중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