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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에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달곤)는 29일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단장 슈라이버 ISSF 사무총장)에게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창원국제사격장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상황 보고에 앞서 지난 3월 국제사격연맹(ISSF)과 개최연맹?도시협약에 따른 상업권?방송권에 대한 ‘특별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국제사격연맹(ISSF)이 보유한 상업권?방송권에 대한 국내 권한이 조직위원회에 양도됨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후원사업 등 대회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창원국제사격장 리모델링 주요시설(현 공정율 87%)을 직접 점검하고 둘러봤다.
현장을 방문한 슈라이버 ISSF 사무총장은 “그동안 준비해온 과정들이 매우 우수하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회 관계자는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과 논의된 사항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창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120여 개국 4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