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하동군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11-30 10:43

경남 하동군보건소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군 보건소와 7개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영유아·임산부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제도다.

순회 방문일정은 다음달 1일 군 보건소 ▶4일 오전 화개보건지소, 오후 악양보건지소 ▶5일 오전 금남보건지소, 오후 금성보건지소 ▶6일 오전 청암보건지소, 오후 옥종보건지소 ▶7일 진교보건지소 ▶8일 군 보건소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만6세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미만인 가정이다.

다만 임신부의 경우 영양위험 판정절차 없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의 50∼80%인 가구는 보충식품비의 10%를 자가 부담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조제분유를 비롯해 쌀, 감자, 달걀, 당근, 우유, 검정콩, 김, 미역, 현미, 닭 가슴살 통조림, 오렌지주스 등 패키지별 보충식품이 공급된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외국인등록증(다문화가정) 등의 서류를 갖춰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880-6667)로 문의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유아 부모와 임산부는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바란다”고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