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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김건국-황진수 선수·박세훈 기록원 결혼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11-30 16:38

롯데자이언츠 김건국 - 노여진 부부 웨딩화보.(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김건국과 내야수 황진수, 운영지원담당 박세훈 기록원이 화촉을 밝힌다.
 
투수 김건국은 12월 2일 오후 4시 30분에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가든청담 4층 브리스돔홀에서 신부 노여진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김건국은 “힘든 시기에도 한결 같았던 아내에게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선수가 돼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자이언츠 황진수 - 이수정 부부 웨딩화보.(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내야수 황진수는 같은 날인 12월 2일 오후 5시, 부산 서면에 위치한 헤리움웨딩홀에서 신부 이수정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팀 동료인 김문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

황진수는 “올해 여러모로 좋은 일이 많은 것 같다. 고마운 아내에게 떳떳하고 멋진 남편이 되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세훈 기록원은 12월 3일 오후 3시 40분 서울 가락동 서울웨딩타워 2층에서 신부 안기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랜 인연이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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