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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일 생활 탁구 동호인 저변 확대 및 체력증진 도모를 위해 제26회 동해시협회장기 탁구대회를 배롱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동해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동해시, 동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10개 클럽에서 선수 및 임원을 포함 총 2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동호인간 친선과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녹색 테이블 위 40mm의 백색공이 만들어 내는 각본 없는 드라마는 생활부단체전, 개인전, 개인복식전, 학생부(단식, 복식)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생활부단체전과 개인복식전의 토너먼트와 개인 예선리그전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생활부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2팀)에게 우승기, 트로피,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개인전과 개인복식전의 우승, 준우승, 3위(2팀)에게도 트로피, 상장,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989년 작은 탁구공 하나가 견고하기만 했던 한국과 중국의 빗장을 열어 한국 국가대표 안재형 순수와 중국 스타 자오즈민의 ‘이념과 국경을 넘는 결혼’과 같은 드라마를 연출했듯이 탁구는국가간 교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주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가 참가하여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고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저변확대는 물론 건전한 여가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