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두산, FA 민병헌 보상선수로 외야수 백민기 지명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12-05 23:55

FA 민병헌의 롯데이적 보상선수로 두산에 지명 된 외야수 백민기.(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FA 민병헌의 롯데 이적으로 인한 보상선수로 외야수 백민기(27)를 선택했다.

두산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한 민병헌의 보상 선수로 외야수 백민기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백민기는 학동초-강남중-성남고-중앙대 출신이다. 2013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5순위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고, 2015시즌 중반 군입대 했다. 

두산 관계자는 "185cm-85kg 신체조건의 백민기는 기동력이 좋고 센스가 뛰어나다. 이번 지명은 구단의 미래를 염두에 둔 결정으로, 두산 베어스는 잠재력이 풍부하고 군 문제까지 해결한 백민기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