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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5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선 김광현 (사진제공=SK와이번스) |
선두 SK 와이번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를 이틀 연속 잡아내며 다시 1위 수성에 전력을 다햇다.
SK는 22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10CJ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와의 방문 경기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박정권-김재현의 홈런포를 앞세워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6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1위 수성의 외대 위기에서 한고비를 넘겼다. 반면 한화는 SK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이긴뒤 2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은 SK의 몫. SK는 1회초 1사 1,2루 찬스때 박정권이 상대 선발 데폴라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쓰리런포를 작렬 시키며 기분좋게 리드를 잡아 나갔다.
SK는 3회초 1사 공격서 김재현이 상대 선발 데폴라의 3구째 볼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터뜨리며 4-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진 4회초 2사 상황 김연훈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도루로 2루에 안착했고 정근우의 1타점 좌전 적시타로 다시 한점을 보태 5-0으로 달아났다.
이후 SK는 9회초 이호준의 좌측 펜스를 맞히는 1타점 적시타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SK 선발 김광현은 7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5승(5패)째를 거두며 승리투수가 됐고 다승 1위 류현진(한화)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