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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23일 농경유물교육관에서 보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장수풍뎅이 표본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경유물교육관은 2008년 5월에 개관해 사계절의 농기구 및 생활 소품 등 총 70종, 1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며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접목해 농경유물과 함께 체험행사를 운영함으로써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게만들기체험(미니쳐)을 통해 우리 전통농기구의 이해와 나비와 다양한 곤충들을 전시해 농업에 곤충들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를 이해하고 장수풍뎅이 표본만들기를 통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15개소 400명이 참여하였으며, 10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농경유물교육관의 개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무료)이고 단체견학은 전화 또는 문서로 관람 5일 전까지 예약을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