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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성화 봉송 첫 주자 세계검도대회 은메달리스트 유원균씨./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전국 성화 봉송 47일째인 17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올림픽 성공기원을 염원하는 횃불이 밝혀졌다.
이날 성화는 유관순열사기념관을 출발해 겨레의 탑을 지나 천안독립기념관, 천안인적자원개발센터, 종합운동장입구, 천안시청 등 6개 구간 15.4㎞를 달렸다.
유관순열사기념관은 잔혹했던 일제시대와 열사가 보여준 불꽃같은 삶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지난 2003년 1월 개관한 곳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18일 충북 지역으로 이동해 릴레이 봉송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