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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KBS2TV '음악창고' 나들이

[=아시아뉴스통신] 황근배기자 송고시간 2010-08-28 18:13


 데뷔 18년 맞은 ‘더 클래식’이 KBS 2TV "음악창고"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KBS)

 "마법의 성", "여우야" 등 데뷔 초부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가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성 듀오 ‘더 클래식’이 KBS 2TV "음악창고"(연출,고원석)에 출연, 오랜만에 TV 나들이에 나섰다.


 현재 증권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김광진과 프로듀서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용준은 `더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함께 무대에 선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한 무대에 서 있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오랜만의 방송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KBS에 따르면 이번 녹화에는 ‘더 클래식’ 외에도 차분하고 서정적인 모습 이면에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뮤지션으로 불리는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오소영과 4인조 퓨전재즈밴드 ‘더 버드’가 함께 출연, 감성을 울리는 노래와 연주를 선보였다고 알렸다.


 또 가수 하림이 ‘더 버드’ 무대의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더 버드’의 연주에 맞춰 가사가 없는 ‘보이스 피처링‘을 선보이며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KBS 2TV `음악창고`는 오는 25일 밤 12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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