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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전경?군정 슬로건.(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은 향후 10년간 환경정책의 근간이 될 '함양군 환경보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함양군 환경보전계획'은 '공기좋고 물맑은 살기좋은 함양'이란 비전아래, 자연환경 2개 부문, 생활환경 8개 부문, 지속가능한 환경 2개 부문 등 오는 2026년까지 총 12개 부문에 대한 함양군의 환경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자연과 생태경관 부문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쾌적한 생태도시 함양'이란 비전 아래 자연환경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이를 DB로 구축, 도심녹지축 복원•보전, 경관중점구역 설정,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또 생활환경부문에는 총 8개 전략부문을 수립, 맑고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물환경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자원순환형 환경도시 구축 계획과 실내공기질 대책 등도 추진한다.
특히 대기부문에서는 무엇보다 미세먼지대책을 수립, 함양군의 미세먼지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환경 부문은 저탄소 녹색성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농업경쟁력 확보, 친환경 소비문화 장착, 환경민감계층 보호, 지역과 계층별 환경복지 실현 등을 추진한다.
함양군은 향후 재정계획과 연차별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부문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규 부군수는 "우리군은 공기와 물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환경보전계획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