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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해넘이 행사 모습. (사진제공=태안군청) |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뜻 깊은 행사인 해넘이. 해돋이 축제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충남 태안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충남 태안군은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떠나보내고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아름다운 바다와 낭만이 있는 태안반도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할미.할아비 바위’(국가지정 명승 제69호)와 서해안 3대 ‘낙조’로 전국적인 명소로 꼽히는 꽃지해수욕장에서 공식 해넘이 행사인 제16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가 개최된다.
연 날리기, 떡국 나눔, 소망 풍선 날리기, 불꽃놀이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인근의 백사장항에서도 풍선 날리기와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새해 1일에는 태안 대표 명산인 백화산 정상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돋이 행사를 갖고 새해 태안군의 희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면조각공원, 백사장항, 고남영목항, 원북이화산, 이원당봉전망대 등에서도 특색 있는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일몰과 일출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진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