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용암)는 올 한해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거와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주민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총사업비 1억5000만원(국비 80%, 지방비 20%)을 투입, 상반기 북면 지개리 대한마을 구거정비공사, 동읍 용잠마을 농로개설공사, 우곡지 데크로드 보수공사 등을 시행했다.
또 하반기 예산잔액을 활용한 용전마을 농로포장공사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은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이나 영농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남명희 의창구 건축허가과장은 “공사 시행기간 중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내년도에도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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