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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속도로 주변 난개발 방지 위한 보고회 열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2:38

고속도로 주변 난개발 방지 및 발전방안을 위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사진제공=경기 포천시

경기 포천시는 20일 고속도로 주변 난개발 방지와 활성화 방안을 위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개통한 세종-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따라 도시,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을 분석해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개발 여건이 변화됨에 따라 계획적으로 개발키 위해 열렸다.

보고회는 민천식 부시장 주재로 시의회 의원, 외부전무가, 경기도 도시주택과, 안전건설국장, 도시과장, 관련부서 팀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민 부시장은 "고속도로의 개통은 시가 접경지역과 경기북부의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한 단계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며, 명품도시로 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발전과 함께 난개발을 방지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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