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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양성평등기금 지원단체 공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3:13

기금규모 1억600만원…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 지원
용인시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2018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단체를 공모키로 하고 참가 단체를 내년 1월15일~2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 사업은 ▲양성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능력개발과 인력양성 ▲건강가정 육성과 저출산 극복 등 가족정책사업 ▲일과 가정 양립이나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 이다.
 
기금 지원규모는 1억600만원이며 사업규모와 성격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한다.
 
응모자격은 지역 내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양성평등 실현 또는 여성 권익증진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양성평등과 관련된 사업 또는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연구소 등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031-324-2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원할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5일 오후 2시 시청 비전홀에서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용인종합사회복지관의 아빠육아프로그램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월드체조운동개발원의 치매예방체조 지도사과정 등 10개 단체에 총 1억221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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