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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청.(사진제공=천안시청) |
천안시는 복지 사업과 정책에서 기관표창 4개, 준기관표창 3개, 개인표창 3개 등 팀별·개인별 10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고용, 복지, 주거, 법률 등 7개 사회보장분야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과 천사네트워크 운영으로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교육이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규 선정과 관리, 권리구제, 복지급여 적정성 관리 등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알권리를 위한 보건복지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하고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적극적인 권리구제,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노력으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했다.
또 올해 ‘장기입원자 따뜻한 보금자리 찾기’와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건강은 UP 진료비는 DOWN 사업’ 추진으로 진료비 절감 성과를 거둬 내년에도 정부 기초생활보장종합계획에 발맞춰 확대할 계획이다.
조한수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한 담당자들의 열정과 사랑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과 아픔에 있는 이웃들 위해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 시민이 행복한 복지와 나눔 가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