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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충주상공회의소가 호텔 더베이스에서 제20대 의원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강성덕 (주)충주산업 대표이사를 제20대 충주상의 회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상공회의소) |
충북 충주상공회의소가 21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제20대 의원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강성덕 (주)충주산업 대표이사를 제20대 충주상의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임시의원총회는 회원업체의 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의원 47명 가운데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의원들은 만장일치로 강성덕 회장을 충주상의 제2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 회장은 제19대에서도 충주상의 회장직을 맡아 제천·단양상공회의소의 분리를 마무리 짓고 사무국을 보완해 회원사 수는 물로 회비 납부액을 증가시켰다.
강 회장은 “지역사회에서의 상공인들의 역할을 찾아내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힘써 상공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충주지역의 경제계를 대표하게 되는 강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다음해 1월3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예정돼 있는 ‘2018년 신년인사회’에서 부회장들과 함께 취임인사를 대신할 계획이다.
충주상의는 지난 2015년 3월에 치러진 제19대 회장 선거 갈등과 혼란 등을 추스르고 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해 이번 재선거를 마련했다.
앞서 충주상의는 19대 의원·회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무효확인소송 1심에서 승소했으나 2심에서는 패소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러나 지난달 13일 임시총회에서 대법원 판결이 늦어지고 회장 직무집행정지 신청에 따른 소모적인 논쟁과 상호 불신이 충주상의 이미지를 실추한다는 판단에 따라 재선거를 결정했다.
다만 이번 대법원 상고 취하가 2심의 법리해석 오류에 따른 잘못된 판단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고 불분명한 상의법 개정 건의와 상의 정관 정비 차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