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차털이를 하거나 차량을 절도한 3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1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0일 사이에 목포시 일대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유리창을 손괴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38회(차털이 37회, 차량절도 1회)에 걸쳐 3000만원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A씨(39.무직)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털이 연쇄절도가 발생함에 따라 수사 전담반을 편성하고 주변 CCTV 분석등 도주로를 추적해 용의자를 특정한 후 피의자가 렌트한 차량을 추적해 목포시 석현동 소재 B마트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드라이버, 장갑, 손전등, 핸드폰과 현금 8만5000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및 GPS분석등을 통해 여죄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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