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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양수산국, 가음정시장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2-21 15:18

21일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가운데 왼쪽)과 전태열 가음정시장상인회장과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서’를 보이며,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해양수산국(국장 김종환)은 21일 가음정시장상인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입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함으로 가음정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김종환 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전태열 회장 등 가음정시장상인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국 소속 직원들은 매달 둘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가음정시장에서 장을 보고, 매달 2회 시청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날이나 부서회식과 간담회 시 가음정시장을 우선 이용하기로 했다.

또한 시장 축제와 각종 이벤트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1일 창원시 해양수산국 직원들이 가음정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해양수산국 직원 60여명은 가음정시장 내 식당 3개소로 나눠, 점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종환 국장은 “앞으로 해양수산국 직원들은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가음정시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용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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