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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여성위원회가 20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메가폴리스 3층 강당에서 연 ‘여성정치 실현을 위한 지역이슈 발굴 토론회’에서 남연심 여성위원장(청주시의원.왼쪽 세 번째)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당 충북도당) |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여성위원회가 21일 ‘여성정치 실현을 위한 지역이슈 발굴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에 따르면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구 가경동 메가폴리스 3층 강당에서 열린 이 토론회에서 조혜경 충북여성정책포럼 정치사회분과위원장이 ‘일과 여성 그리고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이혜정 청주YWCA 사무총장이 ‘여성의 일과 노동, 사례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로, 곽현주 전 충북도 여성발전센터 연구원은 ‘괜찮은 일자리와 여성 노동실태’라는 주제로, 김태윤 청주지역공동체시민센터 대표가 ‘보육환경과 여성의 일’이라는 주제로 각각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남연심 충북도당 여성위원장은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훌륭한 패널분들께서 제시한 좋은 정책과 대안을 연구해 여성의 삶과 행복을 위해 국민의당 충북도당이 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이 말은 ‘세상의 모든 여성은 위대하다’는 말로 등치돼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영국 경제를 병들게 한 고질병인 영국병을 타파하고자 결연했던 ‘철의 여인’으로 불린 영국 수상 마거릿 대처 여사, 독일 총리직을 맡아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직책으로 오늘도 유럽과 국제 정치 무대에서 맹활약중 인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우리 인류사에 기여한 여성의 역할은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킨 그 자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주현 의원(중앙당 여성위원장)은 서면 인사말을 통해 “충북도당과 여성위원회가 준비한 토론회를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시민들께 더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이 자리를 발판삼아 국민의당이 국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낼 수 있는 실력 있는 정책정당, 진정한 대안정당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